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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imac g4 project(호빵맥 살리기) - 4.Mo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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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번 삽질의 핵심/하이라이트 패널 개조다.

 

이 패널명은 LG display의 LM171W02(A4)(M1)이다.

17 inch wide패널이며 1440 X 900의 해상도를 가진다.

검색해보면 패널명이 LM으로 시작하는것으로봐서 데스크탑용 모니터 패널인듯하며,

당시 비교적 고해상도에다 노트북패널처럼 얇고 가벼운 편이다.

실제 모니터부분의 아크릴포함 전체 두께는 2.2cm에 불과하다.

 

첫사진이 LCD패널 연결부위이고 둘째사진은 메인보드 연결부위다.

본래 imac이 메인보드에 AD보드가 포함된 설계여서인지 이 케이블을 쓸수있는 방법은 없다.

먼저 이 패널이 지원가능한 AD보드를 구하는게 힘들었다.

 

이 패널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인 모델은 아닌듯하며, 주로 imac에 공급된 모델이라서인지

범용적으로 쓰이는 AD보드들도 이 패널을 지원하지않는 경우가 많았다.

전국을 뒤진결과 다행히 옥션에서 AD보드 판매자에게 구할수 있었다.

다만 이 AD보드는 D-SUB만 출력지원한다.

 

이것이 구입한 AD보드의 LCD신호 케이블이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LCD패널뒤에 AD보드와 inverter,OSD등을 위치시켜 쓰기때문에 케이블 길이가 짧다는 것이다.

하지만 imac은 이런것들을 넣을 공간이 없다.

2.2cm의 두께는 거의 패널만이 딱 맞게 들어갈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케이블들을 neck부위를 지나서 연결할수있게 길이를 늘이고, AD보드와 inverter등을

호빵안에 위치시키는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본래 inverter인데 공간문제로 이렇게 패널옆에 길쭉하게 위치하고 있는데, 내가 구한

AD보드에는 이 날씬한 inverter가 호환되지않아 할수없이 두꺼운 inverter를 쓸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inverter와 LCD패널의 백라이트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더 구할수있어서 5개를 연결하여

길이를 확보했다.

 

이번 개조의 가장 핵심 process이다.

LCD신호 케이블 두개를 연결하기 전 사진과 납땜후 사진이다.(태어나서 생전 첨으로 납땜이란것도 해 보다니,,,ㅠ.ㅠ;;)

엄청 가느다란 전선 16개를 짝을 맞춰 납땜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앞의 사진에서 봤듯이 neck부위의 연결 통로가 좁으므로 미리 양쪽에서

통과시킨후 neck 안쪽에서 납땜을 해야한다.

 

inverter연결케이블 또한 마찬가지다. 이것은 서로 커넥터부분으로 연결이 되므로 그나마 수월하지만 길이가 여유가있지않아 몇몇부위는 커넥터를 벗겨내고 납땜이 필요했다.(또 납땜,,,)

 



이렇게 이번 삽질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인 케이블 연장이 끝났다.

 

이렇게 연결후 두근거리는 맘으로 전원을 인가하자 다행히 별다른 노이즈없이 깨끗한 화면이

출력이 되었다.(그후 얼마안있어 inverter가 고장나서 inverter만 추가구매했다.)

 

와우~,,,,,,,,,,,,,,,,,,,,,,성공할수 있을것 같아, 삽질이 헛수고가 아니었어 ㅠ.ㅠ;;

 

어헝헝,,,,,,,,,,,,,,,,,,,,눈물 쫌 닦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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